뉴스 사진
#아세아세라텍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아세아세라텍지회 조합원들이 사장의 면담 연락을 받고 경남 진주에서 상경했지만 서울 여의도 사무소의 문이 닫혀 있었다.

ⓒ화학섬유노조연맹2014.07.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