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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얼슬랭 대학살 박물관 사진 전시회장을 둘러보는 학생들의 모습

당시 1만4000여명을 학살한 투얼슬랭 수용소 소장을 지낸 카잉 구엑 에아브는 지난 2010년 크메르루주 특별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 받고 현재 구속수감중이다. 그는 1심에서 35년형을 받았으나, 이에 양측이 모두 항소한 끝에 결국 최종심에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박정연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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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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