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꽃신

'꽃신' 강효성

"작가의 입장에서 대본을 읽는 게 아니라, 위안부 할머니의 입장에서는 어떤 단어가 나올까, 어떤 뉘앙스의 감정 표현을 하게 될까 고민했다. 작가가 구축한 캐릭터에 위안부 할머니의 정서와 심리를 끌어내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주)뮤지컬꽃신2014.07.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