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신의 한수

'신의 한수' 정우성-이범수, 가위바위보 대결

28일 오전 서울 동대문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신의 한수> 제작보고회에서 프로바둑기사 태석 역의 배우 정우성과 내기바둑판의 절대악 살수 역의 배우 이범수가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다.

ⓒ이정민2014.05.28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