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6.4지방선거

철거한 현수막 정리하고 있는 태안군 공무원들

후보자 캠프에서 길목에 현수막을 걸기 위해 007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눈치작전을 펼치며 현수막을걸었지만, 태안군이 이를 불법현수막으로 치부해 철거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사진은 22일 낮 철거한 현수막을 다시 내걸기 위해 후보자별로 현수막을 분류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모습.

ⓒ신문웅2014.05.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