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원 통지서
유족은 형사고발을 원하지 않고 사망원인을 알고 싶어서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조정신청을 했지만 병원의 부동의로 각하되었다.
ⓒ윤명주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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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