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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주 (piayoon)

응급실에 도착한지 7시간 만에 사망한 고 전예강 어린이의 어머니 최윤주 씨가 예강이 사건 관련 민ㆍ형사소송 2심 판결에 대해 “공정하고 납득할 수 있는 판결”을 촉구하며 대법원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환자단체연합회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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