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천자 시술 모습
두 명의 1년차 레지던트(전공의)가 40분 동안 마취도 하지 않고 시행한 요추천자가 5회나 실패한 후 예강이는 저혈량성 쇼크로 사망했다.
ⓒ윤명주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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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