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예산군

“내가 만든 옷은 지나가다 봐도 한 눈에 안다”는 김복섭씨. 마침 세탁을 맡은 자신의 ‘작품’ 안쪽에 붙여진 상표를 보여주며 설명하는 그의 표정에 자부심이 가득하다

ⓒ장선애2014.04.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