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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5월 27일, 송파경찰서가 송파구 관내 민간어린이집 700여 곳의 운영비리와 아동학대 등 수사결과하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소속 박천영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한민련) 회장, 고성희 서울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자율정화 결의 및 법령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고개를 숙여 사죄하고 있다.

ⓒ이기태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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