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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요술당나귀의 리더 라마(사진 오른쪽)가 가수 아가와 함께 지난해 12월 24일 서울성모병원 어린이학교에서 열린 해피헬시크리스마트 파티에서 환아들 앞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요술당나귀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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