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중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22주년 '수요집회'에 참석한 김복동 할머니 뒤로 '수요집회' 과거 활동 사진이 보이고 있다 . 이 집회는 1992년 1월 8일 시작되 1108차를 맞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