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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푸르

암베르에서 자이푸르로 수도를 옮겨온 자이싱 2세는 마하라자이자 수학자, 천문학자였다. 자이푸르에 있는 잔타르 만타르는 자이싱 2세가 세운 석조 천문 관측소다. 자이싱 2세는 자이푸르를 포함해 델리, 우자인, 바라나시, 마투라에 잔타르 만타르를 세웠으며, 이는 1940년대까지 천문대로 이용되었다.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Dustin Burnett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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