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대령을 무섭게 생각하기보다는 안쓰럽게 생각한다. 대령은 아내를 잃은 상처 때문에 아이들을 멀리 한다. 이런 대령에게 아이들을 사랑해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사람이 마리아다. 내가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 가능한 당당함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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