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봉에서 바라본 거문도 모습. 가운데 보이는 섬이 고도라 불렸던 거문리다. 서도와 다리로 연결됐지만 내년이면 동도도 연결돼 아름다운 세 섬을 걸어서 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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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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