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거문도

불탄봉에서 바라본 거문도 모습. 가운데 보이는 섬이 고도라 불렸던 거문리다. 서도와 다리로 연결됐지만 내년이면 동도도 연결돼 아름다운 세 섬을 걸어서 돌아볼 수 있다.

ⓒ오문수2013.12.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