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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1월 21일 오전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의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류경민 의원(사진 왼쪽)이 'A 공무원의 할머니 성추행' 사실을 지적하며 울산시의 성폭력과 성희롱 근절 의지가 약하다고 질타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 고위 간부는 "교육을 해서 될 일이 아니라 개인의 문제"라고 답했다
ⓒ 울산시의회 인터넷방송 캡쳐

ⓒ박석철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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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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