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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시민연대 회원들이 2012년 5월 3일 울산 남구 옥동 울산지방검찰청사 앞에서 문수산 비리의혹 철저 수사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해 검찰은 공무원 관련 무혐의 처리했지만 상당수 공무원들이 '상명하달'식 업무에 고충을 토로해 왔다. 하지만 최근들어 울산시 공직사회가 활기를 되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석철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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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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