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단테의 신곡

지옥을 여정하는 단테에게 길잡이가 없었다면 아마 본래의 여정, 지옥과 연옥을 거쳐 천국에 이르는 도정을 잊고 지옥에서 영원히 헤어 나오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박정환2013.1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