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포대교에서 바라본 금강 녹조, 금강 전체가 심한 녹조로 덮여 있다. 인근 수상레저스포츠 사업을 하는 주민은 녹조로 손님이 끊겨 경제적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탄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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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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