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꽃할머니

방문 앞에서 군인들이 줄을 섰다. 하나가 들어왔다 나가면 다른 하나가 들어오는 식으로 하루에 몇 명이나 들락거렸는지 셀 수 없었다.

ⓒ사계절2013.08.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