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의 뮤지컬은 캐릭터가 너무나도 강한 편이다. 누군가를 죽여야 하거나 반대로 죽어야 하고, 사랑하지 말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거나 하는 극단적인 설정이 강하다. 그렇지만 <투모로우 모닝>은 부부생활의 일부분을 잘라놓은 느낌의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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