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개성공단

6일 오전 개성공단 정상화 논의를 위한 남북간 실무회담 수석대표인 서호 남북협력지구 지원 단장(우측 가운데)을 비롯한 대표단 일행이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 도착에 박철수 북한 중앙특구 개발지도 총국 부총국장(좌측 가운데) 등으로 이뤄진 북측대표 단과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3.07.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