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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한 어린이집이 아이들을 차 트렁크 쪽에 태운 채 소풍을 떠난 사실이 발각돼 부모들의 속을 들끓게 하고 있다. 사진은 교사로 추정되는 사람이 트렁크 문을 열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트렁크 쪽에 앉아 있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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