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방법을 두고 문화재청과 울산시가 공방을 벌이고 있는 동안 훼손이 가속화 되고 있는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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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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