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고곰세

우리의 첫 인터뷰이 공찬현씨와 함께

스물아홉 살이 될 때까지 여행이라는 것을 생각할 여유도 없이 살았다는 이 젊은이는 여행 멘토와 여행 사진작가의 꿈을 우리에게 들려주었다.

ⓒ김영숙2012.0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많은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그 생각을 실천하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관심분야: 교육, 문화

이 기자의 최신기사 털을 위한 비망록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