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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귀환

16일 오전 영국 스트라우드(Stroud) 지역에서 '스프링힐 코하우징(Springhill Cohousing)'을 하고 있는 캐롤라인(Caroline)이 공동주택의 커먼 하우스(Common
House) 공동작업장을 보여주며 집집마다 중장비를 구입하지 않고 필요한 주민들은 언제든지 이용할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유성호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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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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