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하나의 인격체가 아니라 엄마의 '부산물'로 생각한 결과로 <학교 2013>에는 치맛바람 열풍이 나타나고 있다. 자기 자식을 위해서라면 다른 학생의 피해는 안중에도 없는 잘못된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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