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은 '어떻게'가 아니라 '왜'에, '결과'가 아닌 '과정'에 주목해야 한다. 이들 암살범이 '왜' 대통령을 쏘았는가, 왜 쏘게 되었는가 하는 '과정'을 더듬어보는 뮤지컬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