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지역 연고로 한 SK와이번스가 6년 연속 코리안 시리즈 진출 (준우승)을 함으로 인천의 위상이 국내외 적으로 부상되어 이날 녹색기후기금 유치 기념 인천시민 한마음 축제에 이만수 감독과 선수들이 펜사인을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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