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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추억

MB의 추억

함께 나아가지 못하는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니다. 하지만 더불어 나아가는 마인드를 모르는 집권자가 등장했을 때, 강부자만 웃고 서민은 우는 슬픈 한국의 디스토피아를 대비효과로 바라보게 만드는 영화 또한 <MB의 추억>이다.

ⓒB2E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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