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지난 26일 오후 서울 무교동 한 분식점. 메뉴판엔 여전히 꼬꼬면과 나가사끼 짬뽕 등 '하얀 국물' 라면이 한자리 차지하고 있지만 위태위태한 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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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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