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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난 18일 새벽 현대차 보안팀과 용역업체 직원에게 폭행 당해 입원 중인 비정규직노조 김성욱 조직부장이 링거를 맡고 있다. 비정규직노조는 조합원들의 희생이 심하자 "조합원 정규직 우선 전환" 요구안을 들고 나왔다

ⓒ박석철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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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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