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규(임창정 분)는 장기밀매 업계에서는 최고의 실력자로 통한다. 장기 적출을 당할 희생자를 물색한 후, 쥐도 새도 모르는 사이에 장기를 빼낸 후 이를 수요가 필요한 장기 밀매 시장에 팔아넘기는 데에 있어서는 국내에서 영규를 따를 자가 없는 일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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