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바람과함께사라지다

9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보고회에서 수련 역의 배우 민효린이 토크쇼를 위해 준비된 얼음마이크를 들고 사회자 이수근의 연속된 질문을 들으며 힘들어 하고 있다.

ⓒ이정민2012.07.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