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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새우깡

손에 흙이 잔뜩 묻었는데도 거침없이 새우깡을 집어듭니다. 물론, 새우깡은 입속으로 들어갔지요.

ⓒ황주찬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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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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