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 고산지대 악조건 기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억겁의 세월을 살아온 "살아천년, 죽어천년, 썩어천년"을 산다는 주목 나무 설경아래 "강바람님과 들풀사랑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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