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차단법' 논란을 낳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에 대해 대표발의자인 장제원 의원이 철회의사를 밝힌 뒤인 10일 오후까지도 관련 트윗이 계속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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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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