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신명나는 우리춤 우리소리

12발 상모놀이

상모놀이꾼이 무대를 꽉 채우는 12발 긴 상모를 자유자재로 돌리며 익살맞은 동작과 화려한 기교를 선보일 때 관객들의 환호와 폭풍박수는 공연의 절정이였다. 초등학생 정민규 왈 "쩔었다. 완전 죽여줬다"는 평.

ⓒ조우성2011.10.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