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고 있는 가운데에도 경매는 꾸준하게 이어졌습니다. 주변에는 관광객들이 이른 아침인데도 신기한듯 구경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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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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