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문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의 부인 이정숙씨가 14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민주당 최문순 후보 사무실에서 지지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자리에 설 위치에 있지 않은 제가 오늘 최문순 후보자와 함께 이곳에 있는 이유는 어떤 자리에도 나설 수 없는 이 전 지사를 대신하기 위한 것"이라며 "저는 오늘 최문순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한 명의 선거운동원이 되기로 했다"며 최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권우성2011.04.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