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노동운동

지용택 이사장. 4.19혁명 후 옥고를 치른 뒤 노동운동에 투신해 ‘노조 사관생’이란 별명을 얻을 정도로 정력적으로 활동했다.

ⓒ한만송2011.04.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