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건 당시 한국구조연합회의 활동 모습
천안함 사건에도 투입되었던 한국구조연합회 회원 30명이 오는 20일부터 10일간 일본 현지에 파견돼 해상구조활동을 전개할 예정이었지만, 원전 폭발 등으로 인해 정부의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대기상태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구조연합회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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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