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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사지(과천시 시도기념물 제190호)

관악구청 관리 관악산 산행구간에는 이처럼 계단과 전망테크 등을 설치했다. 힘들게 올라갔던 봉우리 중 하나다. 하지만 여전히 관악산에는 쓰레기가 많다. 귤껍질을 매달고 있는 나뭇가지들도 자주 보였다. 2011년 2월 26일.

ⓒ김현자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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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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