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글러브

봉황대기 출전을 앞두고 처음으로 전지훈련을 간 아이들이 한 없이 펼쳐진 바다를 향해 타격연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성심학교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시네마서비스2011.0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