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글러브

군산상고와의 친선경기에서 32대0으로 참패한 뒤 군산에서 충주까지 뛰어가며 상남은 자신 속의 편견을 떨쳐내고 아이들에게 "야구는 가슴으로 하는 것"이라고 외친다.

ⓒ시네마서비스 2011.0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