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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시 호수공원 주변 공동생활권 조성공사 현장 성토과정에서 대형 암석이 그대로 매립된 것이 드러났다. 사진은 지난 17일 1단계 성토가 끝난 현장을 파헤치자 나타난 대형암석들. 시방서에 따르면 30센티미터 이하로 암석을 쪼개어 매립하도록 되어 있으나 시공사는 이를 지키지 않았다.(제보사진)

ⓒ오마이뉴스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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