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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 전문.상담.자문위원 61명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국가인권위원회 로비에서 '현병철 위원장의 사퇴와 인사청문회 도입'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61명의 사퇴서와 위촉장을 반납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수호 전 민주노총위원장,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 김미영 서울가정문제상담소 소장, 권미혁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가 사퇴서를 손심길 인권위 사무총장에게 제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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