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경부 마모증
횡마법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면 왼쪽 사진과 같이 잇몸이 내려가고 이뿌리가 들어나면서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 이 때 칫솔질 법을 바꾸고 복합 레진 등으로 수복해 주면 시린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이후에도 잘못된 칫솔질 방법을 교정하지 않으면 오른편과 같이 잇몸이 깍여나가고 근관 치료 또는 발치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승훈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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