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luestag)

마우스 가드

격렬한 스포츠 활동 중 이를 악물거나 이갈이 등의 습관이 있는 사람은 마우스 가드를 사용함으로써 턱관절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이승훈2011.0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