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병풍바위

소년원을 출소한 뒤의 어느 날 고향의 선배 그리고 후배들과 오배이골 병풍바위 위에서. 고인돌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이 오배이골은 현재 습지공원으로 조성되었고, 고창군에서는 이 습지를 별도로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방안을 찾고 있는 중이다.

ⓒ김수복2010.09.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는 것이 일이고 공부인, 공부가 일이고 사는 것이 되는,이 황홀한 경지는 누가 내게 선물하는 정원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우주의 일부분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